연산오계
연산오계 문화제
연혁
홀기
백일장 작품집
문화제 게시판
작성일 : 06-03-29 05:55
<06 산문부 우수> 파릇파릇 돋아나는 새싹들(연산초 5학년 김송희)
 글쓴이 : ogyemom
조회 : 41,272  
추운 겨울이 가고 새싹과 꽃이 피는 따뜻한 봄이 오고 있다.
그래서 땅 속에서 추운 겨울을 보내고 이제 따뜻한 햇살이 오는 것을
느끼고 어린 새싹들도 봄 준비를 하러 흙 밖으로 얼굴을 빼꼼 내밀기
시작을 한 것 같다.

새싹들은 나와 비슷한 점이 있는 것 같다.
지금은 어려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없지만
어려운 일들을 꾹 찹고 힘든 일들을 잘 헤쳐 나간다면
분명히 나의 꿈들을 이룰 수 있을 것 같다.
나처럼 지금 어린 새싹들도 어려운 일들을 잘 참아내면
예쁜 꽃이나 나무들이 될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리고 나도 새싹들처럼 따스한 봄에 태어나서 기분이 더 좋아진다.
그래서 새싹들에게 이렇게 물어보고 싶기도 하다.
"새싹들아, 너희도 나처럼 꿈이 있겠지.
너희도 그때까지 많이 노력을 해봐~
나도 나의 꿈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해볼게~"
라고 말을 하고 싶다.
그럼 새싹들도 나에게 대답을 해주겠지......

새싹은 나에게 대답대신 멋진 춤을 보여준다.
아마도 내게 고맙다고 인사를 하는 것처럼 말이다.
내가 진짜 꿈이 이루어지면 간호장교가 되어서
새싹들의 아픈 마음을 치료해주고 싶다.
그때까지 새싹들이 이렇게 파릇파릇 예쁘게 자라주었으면 정말 좋겠다.
내년에도 내후년에... 또 만났으면 좋겠다.

나도 새싹들을 생각해서라도 다음에 다시 만날 그때까지
뭐든 열심히 하는 착한 어린이가 되도록 많이 노력을 해야 되겠다.
"새싹들아 내년에 또 피면 다음에는 더욱 많은 이야기를 나누도록 하자.
알았지~ 그럼 안녕~"
새싹들도 이렇게 인사를 해주었으면 좋겠다.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Me2Day로 보내기 게시글을 요즘으로 보내기

 
   
 


select count(*) as cnt from g4_login where lo_ip = '216.73.217.55'

145 : Table './ogol/g4_login' is marked as crashed and should be repaired

error file : /gboard/bbs/board.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