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사람은 닭을 키워왔다. 그러면서 닭에게 여러 가지를 얻으며
살아왔다. 닭은 사람에게 큰 영향을 주었고, 그래서 닭은 사람과 좋은
관계를 맺어왔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닭을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 왜냐하면 첫째로,
닭은 우리와 같은 생물체다. 신이 우리에게 약간의 살생을 허용해 주었다.
살생은 정말 큰 죄다. 그러나 신은 약간의 살생을 허용해 주었다.
그러니 우리는 신에게, 계속 번식해 먹이사슬을 유지해주는 자연에게,
그리고 닭에게 감사해야 한다.
둘째로, 닭은 자기 자신인 고기를, 그리고 대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해주는
계란을 우리에게 내준다. 이렇게 소중한 것을 물려주는데 우리가 감사해하지
않는다면 오히려 이상한 일이 아닌가.
이처럼 우리는 닭에게 감사해야 하는 이유가 많다. 비록 요즘
조류독감이라는 병으로 피해를 주지만, 그래도 우리는 닭에게 많은 신세를
지고 있다. 그러니 우리는 언제나 닭에게 감사하면서, 겸손하게 살아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