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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5-04-30 00:00
<05 산문부 장려> 봄 (대전 금동초 3학년 박찬교)
글쓴이 :
ogyemom
조회 : 39,888
봄
(대전금동초등학교 3학년 박찬교)
봄이 되니 닭이 힘차게 운다.
따뜻해서 그런지 닭이 맑은 마음으로 "꼬끼오"하고 운다.
닭장 속에서 다리를 다친 병아리를 보았다.
나는 그 병아리가 불쌍해 보였다.
내가 그 병아리의 주인이었으면 동물병원에 데리고 가고
닭장 속에서 살지 못하게 할건데.
나는 그 병아리를 불쌍히 여기었다.
봄이 돼서 졸음도 잘 오고
예쁜 꽃들이 그 병아리가 사는 닭장 옆에
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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