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참혹하다.조금 전, 둘째 병아리 한 마리가 동료들로부터 공격을 당해창자가 몸 밖으로 끌려나오는 참변을 당했다.발견했을 때는 아직 정신이 있었고,나를 보더니 이제 살았다는 듯 안도하는 표정을 짓는다.너무 늦었는데, 너무 늦어서 살릴 수가 없는데...아기는 엄마를 보고 희망을 품는다.가슴이 미어진다."미안해, 미안해. 아가야 미안해..."품에 안고 어른 지 수 분 만에 아기는 숨을 거뒀다.